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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S건설, 현대건설, LH등...건설 내시경(아파트 및 신축 건물 검사용 장비)_1
관리자
조회수 : 1279   |   2019-09-04


  
        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최근 GS건설, 현대건설, LH건설 등에서 신축 아파트 및 건물을 지으면, 건물내외 및 모든 배관(우수, 오수, 횡주, 세대배관등..)등을 전문 내시경 장비를 가지고 전수 검수를 해야 합니다.

이에 적합한 모델중 하나인  신규 모델 장비를 소개해 드립니다.

HW-S100 이라는 신규 모델을 출시 하였습니다.

배관 사이즈 OD50~150 관에  길이가 100m 정도 검사가 필요할 경우, 배관이 수직 관으로만 되어있으면 기존의 다른 내시경 장비를 사용하여도 검사가 가능하나

요즘 배관들은  최소 1~2번 정도 휘어진 곡관을 통해서 메인배관에 진입이 가능합니다.

이에 저희 신규 모델은 기본 카메라 헤드 OD23에 케이블 길이 100m까지 제작이 가능하며, 다양한 카메라 사이즈 (OD17mm, OD29mm)를 장착 할 수 있어 효율성을 극대화 하였습니다.




   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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